-데뷔 후 첫 연기도전...비밀 지닌 스타작가 김정현 役
[스포츠W 노이슬 기자] 빅스 레오가 데뷔 후 첫 연기에 도전해 독보적인 캐릭터를 선보인다.
레오는 웹드라마 ‘펜스밖은 해피엔딩’(제작 무빙픽쳐스 컴퍼니, 더드라마티스트)에서 주인공 김정현 역으로 발탁되었다.
▲빅스 레오, BL 드라마 '펜스 밖은 해피엔딩' 주연...비밀지닌 스타작가 역/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
특히 설레는 로맨스까지 그려내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레오가 데뷔 후 정식으로 연기에 첫 도전한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레오가 가수 활동 뿐 아니라 ‘풀 하우스’, ‘몬테크리스토’, ‘마타하리’, ‘더 라스트 키스’, ‘엘리자벳’, ‘마리 앙투아네트’, ‘프랑켄슈타인’ 등 많은 뮤지컬 대작 무대에 오르며 연기 경력을 쌓아왔던 만큼, 이번 첫 연기 도전에도 기대 이상의 능력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레오는 지난 달 ‘2022 LEO Special LIVE [Im Still Here]’를 열고 팬들과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