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마 라두카누(사진: AP=연합뉴스) |
루마니아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캐나다에서 태어난 라두카누는 2살 때부터 영국에서 자라면서 발레, 승마, 수영, 농구, 모터스포츠 등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하다가 5살 때 테니스 라켓을 잡았다.
리나(중국, 은퇴)와 시모나 할렙(루마니아, 3위)를 좋아한다는 라두카두는 이번 대회 16강 진출로 지금까지 테니스 선수로 벌어들인 금액보다 약 9배 많은 18만1천파운드를 확보했다.
▲ 엠마 라두카누(사진: AP=연합뉴스) |
루마니아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캐나다에서 태어난 라두카누는 2살 때부터 영국에서 자라면서 발레, 승마, 수영, 농구, 모터스포츠 등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하다가 5살 때 테니스 라켓을 잡았다.
리나(중국, 은퇴)와 시모나 할렙(루마니아, 3위)를 좋아한다는 라두카두는 이번 대회 16강 진출로 지금까지 테니스 선수로 벌어들인 금액보다 약 9배 많은 18만1천파운드를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