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가 슈비온텍(사진: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
▲ 이가 슈비온텍(사진: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
아울러 슈비온텍은 2014년 '테니스 여제' 세레나 윌리엄스(미국, 605위)가 기록한 WTA투어 시즌 7승의 기록을 8년 만에 재현했다.
슈비온텍은 우승 인터뷰에서 "이번 대회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며 "(윔블던 3회전 탈락 등으로) 어려운 시기였는데 정신적으로 이를 잘 이겨낸 제가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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