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보미(사진: KLPGA) |
올 시즌 국내에서 첫 대회를 소화한 이보미는 올해 출전 계획에 대해서는 "11월에 SK텔레콤 대회에 나오는 거와 한 개 대회를 더 나와볼까 고민하고 있는데 아직 정하지는 않았다. 다음 주에 또 일본에서 시합이 있고 6월까지 일본에서 시합이 있어서 그거 끝나고 좀 고민해 보려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보미는 올 시즌과 내년 KLPGA투어에서 3개 대회 이상 출전하면 성적이나 우승 여부와 관계 없이 KLPGA 명예의 전당 헌액 대상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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