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Sports W) - [디즈니+] ′인더숲: 우정여행′ 22일 공개확정...BTS·박서준 품은 디플 살아나나

-'인더숲 : 우정여행' 7월 22일, 디즈니+ 단독 스트리밍!
-박서준, 픽보이, 최우식, 박형식, 뷔까지...다섯 친구들의 힐링 가득 여행기 공개
-연이은 흥행 참패 디즈니플러스, 방탄소년단-박서준 품었다 [스포츠W 노이슬 기자]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혁신적인 콘텐츠로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는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가 연예계 대표 절친 박서준, 픽보이, 최우식, 박형식, 방탄소년단 뷔의 여행기를 담은 힐링 예능 리얼리티 '인더숲 : 우정여행'을 7월 22일부터 4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밤 11시 스트리밍한다.

연예계 대표 절친 박서준, 픽보이, 최우식, 박형식, 방탄소년단 뷔가 함께 하는 여행기를 담은 '인더숲 : 우정여행'이 오는 7월 22일부터 매주 금요일 디즈니+ 단독 스트리밍으로 글로벌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디즈니+]  '인더숲: 우정여행' 22일 공개확정...BTS·박서준 품은 디플 살아나나

 

'인더숲 : 우정여행'은 화려한 무대 위 숨가쁜 생활을 잠시 멈추고 숲에서 여유와 힐링을 즐기는 아티스트들의 모습을 담은 ‘인더숲’의 스핀오프로 일상과 휴식 그 사이를 담은 여행이라는 테마에 맞춰 다섯 친구들의 함께하는 여행기를 담아냈다. 함께일 때 본연의 ‘나’로 무장해제 되는 그들의 솔직하면서도 소소한 일상과 웃음 가득한 케미가 처음 공개되는 여행기를 통해 어떤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앞서 디즈니+는 역사 왜곡 논란에도 불구하고 드라마 '설강화' 공개를 강행해 많은 사용 시청자들이 이용권을 해지했다. 이후 공개된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역시 흥행, 화제성 모두 참패하며 사실상 국내 시청자들로부터 외면을 받았다.

  이런 가운데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마블 데뷔를 앞두고 있는 배우 박서준 등이 '인더숲: 우정여행'을 통해 디즈니+에 입성, 사용 시청자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인더숲 : 우정여행'은 7월 22일부터 매주 금요일, 4회에 걸쳐 디즈니+에서 단독 스트리밍 서비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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