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 & 로몬의 강렬한 연기 변신...슬픔과 분노, 후회와 의심이 뒤섞인 폭발적 감정 연기부터
강렬, 그 이상의 독보적 액션 연기까지!
[스포츠W 노이슬 기자]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혁신적인 콘텐츠로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는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3인칭 복수'가 오는 11월 9일 공개를 확정한 가운데 주연 배우인 신예은, 로몬의 강렬한 연기 변신과 폭발적 열연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오는 11월 9일 공개를 확정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3인칭 복수'는 쌍둥이 오빠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찾아 나선 ‘찬미’와 불공평한 세상에 맞서 복수 대행을 시작한 ‘수헌’이 인생을 뒤흔든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高자극 하이틴 복수 스릴러이다.
▲[디즈니+] '3인칭 복수' 신예은·로몬, 하이틴 복수 스릴러로 압도적 열연 예고 |
영화 '무서운 이야기 3: 화성에서 온 소녀', 드라마 '파수꾼'을 비롯해 '지금 우리 학교는'을 통해 전 세계가 주목하는 대형 신인의 탄생을 알린 로몬은 학교에서 소외된 이들의 복수를 대행하는 ‘지수헌’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그는 외모, 운동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용탄고’의 인기남으로 새로 전학 온 ‘찬미’와 예기치 않은 사건들로 계속 얽히는 인물로 극에 빠질 수 없는 주요한 캐릭터이다. 특히 돈과 정의를 위해, 무엇보다 살아남기 위해 복수에 뛰어드는 인물로 폭발적인 액션 연기에도 도전해 그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얼굴을 시청자들에게 각인시킬 예정이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3인칭 복수'는 쌍둥이 오빠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오는 미스터리함과 긴장감은 물론 ‘복수 대행’이라는 파격적인 소재까지 더해지며 하이틴 장르의 새로운 지평을 열 예정이다. 또한 매 회가 거듭될수록 반전을 거듭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신예은, 로몬, 서지훈, 채상우, 이수민, 정수빈 등 탄탄한 연기력과 신선한 매력을 지닌 신예 배우들의 독보적 열연까지 더해지며 벌써부터 2022년 하반기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3인칭 복수'는 2022년 11월 9일 오직 디즈니+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