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연합뉴스 |
이날 흥국생명은 권순찬 감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벤치에 앉지 못한데다 주포 김연경과 사이드 공격수 김미연, 리베로 김해란이 모두 출전하지 않았고, 대회 개막 전 코로나19에 확진됐다가 이날 오전 팀에 합류한 선수들이 주축이 돼 경기를 치렀다.
반면 도로공사는 배유나, 문정원, 베테랑 센터 정대영 등 주력 선수들이 모두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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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흥국생명은 권순찬 감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벤치에 앉지 못한데다 주포 김연경과 사이드 공격수 김미연, 리베로 김해란이 모두 출전하지 않았고, 대회 개막 전 코로나19에 확진됐다가 이날 오전 팀에 합류한 선수들이 주축이 돼 경기를 치렀다.
반면 도로공사는 배유나, 문정원, 베테랑 센터 정대영 등 주력 선수들이 모두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