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리바키나는 지난 주 상트 페테르부르크 트로피에서 준우승의 여세를 몰아 그랜드슬램 우승자를 잡아내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리바키나는 카테리나 시니아코바(체코, 58위)와 대회 3회전 진출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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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리바키나는 지난 주 상트 페테르부르크 트로피에서 준우승의 여세를 몰아 그랜드슬램 우승자를 잡아내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리바키나는 카테리나 시니아코바(체코, 58위)와 대회 3회전 진출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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