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토트넘 구단 페이스북 캡쳐 |
지난 달 토트넘의 5경기에 출전해 3골을 몰아친 손흥민은 '10월의 선수'를 뽑는 투표에서 91.15%라는 압도적 지지로 해리 케인(5.63%·5경기 4골)과 에릭 라멜라(3.22%·4경기 1골 2도움)를 여유있게 제쳤다.
지난 9월에도 5경기 동안 2골 3도움을 기록하면서 '9월의 선수'로 뽑혔던 손흥민은 2개월 연속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사진: 토트넘 구단 페이스북 캡쳐 |
지난 달 토트넘의 5경기에 출전해 3골을 몰아친 손흥민은 '10월의 선수'를 뽑는 투표에서 91.15%라는 압도적 지지로 해리 케인(5.63%·5경기 4골)과 에릭 라멜라(3.22%·4경기 1골 2도움)를 여유있게 제쳤다.
지난 9월에도 5경기 동안 2골 3도움을 기록하면서 '9월의 선수'로 뽑혔던 손흥민은 2개월 연속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