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와 에스엠루키즈의 리얼리티 촬영 비하인드부터 ‘NCT Universe’ 오리지널 콘텐츠 준비 완료!
-‘welcome to NCT Universe’ 11월 16일부터 일본-북미, 중미, 남미 先 오픈! 한국에서 ‘티빙’ 11월 30일 공개 [스포츠W 노이슬 기자] SM STUDIOS가 공식 유튜브 채널 ‘NCT Universe’를 통해 첫 번째 글로벌 콘텐츠 ‘welcome to NCT Universe’(웰컴 투 엔시티 유니버스)의 공식 콘텐츠와 단독 스페셜 콘텐츠를 공개한다.
SM STUDIOS의 첫 번째 글로벌 콘텐츠인 ‘welcome to NCT Universe’(연출 조현정)는 ‘NEO CITY’로부터 의문의 초대장을 받은 ‘에스엠루키즈’가 ‘NCT 가이드’가 된 NCT 쇼타로, 성찬과 함께 NCT의 모든 것을 경험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NCT ‘무한확장X무한개방’ 세계관 담은 유튜브 채널 'NCT Universe' 오픈/SM STUDIOS |
앞서 유튜브 채널 ‘NCT Universe’를 통해 ‘welcome to NCT Universe’의 로고 오프닝 영상과 티저 영상이 최초로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리얼리티 촬영 비하인드부터 NCT와 ‘에스엠루키즈’가 함께한 숏폼 콘텐츠, 하이라이트 영상 콘텐츠 등 전 세계의 팬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들도 준비되어 있다.
오는 16일 ‘welcome to NCT Universe’의 글로벌 첫 공개를 기념해 NCT 쇼타로, 성찬과 ‘에스엠루키즈’의 D-DAY 콘텐츠부터 다채로운 TMI 정보가 담긴 콘텐츠, 현장 스틸 등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SM STUDIOS의 공식 유튜브 채널 ‘NCT Universe’는 리얼리티 ‘welcome to NCT Universe’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글로벌 팬들과 소통하는 창구이자 앞으로 공개될 오리지널 콘텐츠의 중심이 된다. 또한 유튜브 채널과 함께 공식 SNS(인스타그램, 트위터, 틱톡)도 동시에 오픈해 콘텐츠 맞춤 플랫폼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NCT와 ‘에스엠루키즈’의 특별한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welcome to NCT Universe’는 한국, 일본, 미주, 남미 등 전 세계의 다양한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오픈된다. 11월 16일부터 일본은 Hulu와 니혼TV 채널, 북미, 중미, 남미는 KOCOWA(웨이브 아메리카스)를 통해 공개되며, 한국에서는 티빙을 통해 11월 30일 공개된다.
‘welcome to NCT Universe’에 대한 정보와 다양한 콘텐츠들은 공식 유튜브 채널 ‘NCT Univers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