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WKBL |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관계자는 14일 "최근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7,000명 내외를 기록하며 방역 상황이 엄중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올스타전에 참여하는 선수와 관중 모두의 안전을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정규리그 일정은 정상적으로 소화하는 상황에서 방역 상황이 엄중해지고 있다는 이유로 올스타전을 취소하기로 한 WKBL의 결정이 팬들을 납득시킬 수 있을 지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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