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디아 고(사진: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
코르다가 2위로 올라섬에 따라 인뤄닝(중국)과 셀린 부티에(프랑스)는 1계단씩 밀려 3, 4위가 됐고, 고진영은 6위를 유지했다. 김효주는 7위에서 8위로 떨어졌고, 신지애(15위), 양희영(16위)은 제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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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다가 2위로 올라섬에 따라 인뤄닝(중국)과 셀린 부티에(프랑스)는 1계단씩 밀려 3, 4위가 됐고, 고진영은 6위를 유지했다. 김효주는 7위에서 8위로 떨어졌고, 신지애(15위), 양희영(16위)은 제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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