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희영(사진: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
▲ 우승을 확정한 양희영이 얼굴을 감싸쥐고 감격해 하고 있다(사진: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
베어트로피(시즌 평균 타수 1위)에 도전했던 김효주는 14언더파 274타(공동 13위)로 대회를 마무리, 20언더파 268타(5위)로 대회를 마친 평균 타수 부문 선두 아타야 티티쿨(태국)을 추월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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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희영(사진: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
▲ 우승을 확정한 양희영이 얼굴을 감싸쥐고 감격해 하고 있다(사진: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
베어트로피(시즌 평균 타수 1위)에 도전했던 김효주는 14언더파 274타(공동 13위)로 대회를 마무리, 20언더파 268타(5위)로 대회를 마친 평균 타수 부문 선두 아타야 티티쿨(태국)을 추월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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