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경(사진: KOVO) |
이날 승리로 지난 달 25일 인삼공사에 당한 패배를 9일 만에 깨끗하게 설욕하며 시즌 19승(6패)째를 거둔 2위 흥국생명은 승점 57을 기록, 선두 현대건설(21승 4패 승점 60)과 격차를 하루만에 다시 승점 3으로 좁혔다.
흥국생명의 김연경은 이날 50%의 높은 공격 성공률을 앞세워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인 25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 김연경(사진: KOVO) |
이날 승리로 지난 달 25일 인삼공사에 당한 패배를 9일 만에 깨끗하게 설욕하며 시즌 19승(6패)째를 거둔 2위 흥국생명은 승점 57을 기록, 선두 현대건설(21승 4패 승점 60)과 격차를 하루만에 다시 승점 3으로 좁혔다.
흥국생명의 김연경은 이날 50%의 높은 공격 성공률을 앞세워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인 25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