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연합뉴스 |
회장배 대회는 지난해 12월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수도권 지역 코로나19 확산 문제로 3개월 가량 연기됐다. 이번 대회는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다음 달에 열릴 예정인 2021-2022시즌 국가대표 선발전 전초전 성격의 대회로 지난 수개월 동안 경기를 뛰지 못한 간판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컨디션을 끌어올릴 전망이다. 여자부에선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최민정(성남시청), 심석희(서울시청), 김아랑(고양시청) 등이 참가신청서를 냈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