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img

스무살에 오스카 입성한 ‘코다’ 에밀리아 존스, 로맨스릴러 ‘캣퍼슨’으로 컴백
임가을 2024.05.28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코다’로20살에 아카데미 레드카펫을 밟은 에밀리아 존스가 ‘캣퍼슨’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8살의 나이에 아역 배우로 커리어를 시작한 영국 출신의 배우 에밀리아 존스는 영화와 드라마, 연극 무대에서 활약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특히 OTT ...

핫이슈 기사

주요 기사

스포츠

문화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