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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동료도 그렇게 불렀다” 황희찬 인종차별 구단, 재키 챈 발언 논란에 황당 대응
임가을 2024.07.17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황희찬이 연습 경기 중 상대 선수에게 인종차별을 당한 가운데, 상대 선수의 구단 코모 1907 측에서 황당한 해명을 내놓았다.코모 1907은 지난 16일 공식 SNS를 통해 "우리 클럽은 인종차별을 용납하지 않고 모든 형태의 차별을 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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