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니나 오르틀립 SNS 캡쳐 |
오스트리아의 니나 오르틀립이 생애 처음으로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르틀립은 지난 달 29일(현지시간) 이탈리아의 라 투일레에서 열린 FIS 알파인 월드컵 대회전에서 1분11초72의 기록으로 속도 종목의 강자 페데리카 브리뇨네(이탈리아)를 불과 0.01초 차로 제치고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3위는 코린느 슈터(스위스, 1분11초79)가 차지했다.▲사진: 니나 오르틀립 SNS 캡쳐 |
▲사진: 니나 오르틀립 SNS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