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안젤라 리 소셜미디어 캡쳐 |
자신의 다음 경기가 함서희와의 아톰급 타이틀전이 아닌 시옹 징 난과의 스트로급 타이틀전이기를 원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것으로 결국 그의 바람대로 시옹 징 난과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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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다음 경기가 함서희와의 아톰급 타이틀전이 아닌 시옹 징 난과의 스트로급 타이틀전이기를 원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것으로 결국 그의 바람대로 시옹 징 난과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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