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한축구협회 |
FIFA가 27일(현지시간) 12일 발표한 9월 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랭킹 포인트 1천805점으로 직전 발표된 7월 랭킹과 같은 20위에 랭크됐다.
한국은 2019 프랑스 FIFA 여자월드컵 이후 A매치를 치르지 않아 랭킹 포인트에 변화가 없어 순위도 바뀌지 않았다.
이번 9월 FIFA 랭킹에서는 내달 4일과 7일 한국과 평가전을 펼치는 미국이 세계 1위를 굳게 지켰고, 독일과 네덜란드가 2∼3위에 이름을 올렸다.
브라질은 11위에 랭크, 역대 처음으로 '랭킹 톱10' 밖으로 밀려 나간 가운데 11위였던 일본은 한 계단 올라서며 10위에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