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토르나야(사진: ISU 인스타그램 캡쳐) |
한편, 전날 쇼트 프로그램에서 65.28점으로 6위에 올랐던 임은수(신현고)는 이날 연이은 점프 실수로 107.19점의 기대 이하의 점수를 받아 합계 172.47점으로 쇼트 프로그램보다 한 계단 내려 앉은 7위로 대회를 마쳤다. 임은수는 연기 직후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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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날 쇼트 프로그램에서 65.28점으로 6위에 올랐던 임은수(신현고)는 이날 연이은 점프 실수로 107.19점의 기대 이하의 점수를 받아 합계 172.47점으로 쇼트 프로그램보다 한 계단 내려 앉은 7위로 대회를 마쳤다. 임은수는 연기 직후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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