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리니티 로드먼(오른쪽)의 A매치 경기(사진: AFP=연합뉴스 |
이후 대표팀에 꾸준히 뽑히며 A매치 18경기 4골을 기록한 트리니티는 결국 세계 최강 미국 대표팀의 일원으로 월드컵 무대에 서게 됐다.
문전에서의 집중력과 함께 또 하나의 강점으로 꼽히는 투쟁심이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것임을 내비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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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니티 로드먼(오른쪽)의 A매치 경기(사진: AFP=연합뉴스 |
이후 대표팀에 꾸준히 뽑히며 A매치 18경기 4골을 기록한 트리니티는 결국 세계 최강 미국 대표팀의 일원으로 월드컵 무대에 서게 됐다.
문전에서의 집중력과 함께 또 하나의 강점으로 꼽히는 투쟁심이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것임을 내비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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