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나 사발렌카(사진: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
사발렌카는 지난해 대회 준우승자인 온스 자베르(튀니지, 5위)를 2-0(6-2 6-4)으로 꺾고 '돌풍'을 이어간 정친원(중국, 23위)과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사발렌카는 최근 2년 연속 이 대회에서 4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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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나 사발렌카(사진: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
사발렌카는 지난해 대회 준우승자인 온스 자베르(튀니지, 5위)를 2-0(6-2 6-4)으로 꺾고 '돌풍'을 이어간 정친원(중국, 23위)과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사발렌카는 최근 2년 연속 이 대회에서 4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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