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WWE 공식 SNS 캡쳐 |
지난 5월 '머니인더뱅크' 매치에서 우승한 뒤 WWE RAW 위민스 챔피언 도전권을 얻은 아스카는 당시 챔피언이었던 베키 린치가 임신 사실을 공개하면서 타이틀을 반납함에 따라 생애 첫 챔피언벨트를 손에 넣은 이후 4개월 만에 자신의 타이틀을 되찾았다.
2015년 10월 NXT에 데뷔한 아스카는 일본 출신 프로 레슬링 선수로 다양한 킥을 활용한 공격과 교묘한 테이크 다운 기술로 유명하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