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누네스(브라질)가 메간 앤더슨(호주)을 상대로 한 수 위의 기량을 과시하며 서브미션 승리를 거두고 UFC 여성 페더급 타이틀 2차 방어에 성공했다.
누네스는 7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UFC 259' 대회에서 펼쳐진 UFC 여성 페더급(66kg 이하) 타이틀전(5분 5라운드)에서 1라운드 2분3초 만에 앤더슨에 암바 기술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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