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스포츠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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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트모빌리티 이상현 대표(사진: 스포츠W) |
이 대표는 "SINGLE을 통해서 플레이를 하기 위한 시간, 즉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고 불실질적인 플레이 시간을 늘려서 골프 자체에도 집중할 수 있고 또 그로 인해서 퀄리티 높은 골프를 우리 모두 경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이트모빌리티는 한국 시장을 넘어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도 구축했다. 일본의 스포츠용품을 주도하는 제비오(Xebio) 그룹으로부터 투자를 받아 올해 말 일본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그리고 일본을 넘어 글로벌 카트 시장에서도 주도권을 잡겠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