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임가을 기자] 호요버스는 ‘붕괴: 스타레일’에서 오는 27일부터 ‘Time to Feast! 은하 미식 가이드’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Time to Feast! 은하 미식 가이드’는 음식 프렌차이즈와 협업해 ‘붕괴: 스타레일’ 이용자들 곁을 찾아가는 오프라인 행사로, 부어치킨과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해 오는 27일부터 5월 5일까지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말론하우스에서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 사진=호요버스 |
22일 낮 12시부터 열리는 별도 사전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행사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시간대별로 참여 가능하다.
현장에서는 빠사카지(미니)와 그후 통다리세트 등 음식 2종을 만나볼 수 있고, 방문만 해도 폼폼 포토카드를 증정한다. 또, 현장에서 슬로건을 외치면 폼폼 캔배지를 증정하고, 미니 게임에 참여할 시 Mar.7th, 단항 포토카드를 지급한다.
이외 폼폼 콜드컵, 은하 미식 가이드 아크릴키링 등 컬래버 굿즈를 포함해 공식 굿즈가 마련된 굿즈샵을 즐길 수 있고, 쇼핑백, 포토카드 등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호요버스는 오는 5월 15일까지 부어치킨 전국 매장과 컬래버레이션을 단행, 유저는 ‘이몸의 치킨맛좀 봐!’와 가지간장치킨 ‘동천환화, 가지의 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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