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VB 홈페이지 캡져 |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세계랭킹 9위)은 오는 28일(한국시간) 오후 4시 30분 중국 마카오에서 벨기에와 VNL 2주차 첫 경기를 벌인다.
한국은 팀의 주축인 김연경(터키 엑자시바시)과 이재영(흥국생명), 박정아(한국도로공사), 양효진(현대건설) 등이 빠진 가운데 한국은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VNL 1주차에 터키(세계 12위)와 세르비아(세계 1위), 네덜란드(세계 7위)를 상대로 3전 전패를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