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슬기(사진: 연합뉴스) |
이로써 장슬기는 2018년에 이어 2년 만에 생애 두 번째로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올해의 선수 여자 부문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은 지소연(5회)이 가지고 있으며, 그 다음이 장슬기다.
장슬기는 국가대표로서도 지난 2월 열린 베트남과의 도쿄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경기에서 골을 기록, 대표팀의 3-0 승리에 기여한 바 있다.
▲장슬기(사진: 연합뉴스) |
이로써 장슬기는 2018년에 이어 2년 만에 생애 두 번째로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올해의 선수 여자 부문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은 지소연(5회)이 가지고 있으며, 그 다음이 장슬기다.
장슬기는 국가대표로서도 지난 2월 열린 베트남과의 도쿄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경기에서 골을 기록, 대표팀의 3-0 승리에 기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