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손연사진: 손연재 인스타그램재 인스타그램 |
▲ 사진: 손연재 인스타그램 |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두 차례 올림픽(2012 런던, 2016 리우데자네이루)에 자력으로 출전해 비록 메달을 따내지는 못했지만 각각 5위(런던)와 4위(리우)라는, 한국은 물론 아시아선수로 최고의 성적을 올렸다.
이밖에도 인천아시안게임 개인종합 금메달, 광주유니버시아드 개인종합 금메달, 아시아선수권 개인종합 3연패 등 리듬체조 선수로서 손연재가 걸어온 길은 그대로 한국 리듬체조의 역사이자 아시아 리듬체조의 역사가 됐다.
2017년 은퇴한 손연재는 리듬체조 유망주 육성 전문가로 변신했고, 자신의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리듬체조의 저변확대를 위해 힘써왔다.
▲ 사진: 손연재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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