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사진: KOVO) |
흥국생명의 에이스 이재영은 이다영이 주전 세터로 활약하는 현대건설을 상대로 블로킹 3개 포함 20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루시아 도 강한 서브를 앞세워 13점을 올렸다.
현대건설은 리시브 불안 속에 밀라그로스 콜라(등록명 마야)가 11득점에 그치면서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이재영(사진: KOVO) |
흥국생명의 에이스 이재영은 이다영이 주전 세터로 활약하는 현대건설을 상대로 블로킹 3개 포함 20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루시아 도 강한 서브를 앞세워 13점을 올렸다.
현대건설은 리시브 불안 속에 밀라그로스 콜라(등록명 마야)가 11득점에 그치면서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