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민 심판(사진: 대한축구협회) |
이들 중 가장 먼저 아시안컵에 나서는 이는 야체비치 심판이다.
AFC는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카타르와 레바논의 개막전 비디오 판독(VAR) 보조 심판으로 야체비치 심판을 배정했다.
김경민 심판은 지난 2019년 5월 15일 필리핀 바콜로드에서 열리는 세레스 네그로스(필리핀)와 베카맥스 빈 두엉(베트남)의 2019 AFC컵 조별리그 G조 최종전에 이슬기 심판과 함께 부심으로 배정됨으로써 한국 여성 심판으로는 최초로 AFC 주관 남자축구 국제 대회에 데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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