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은 아가포바와의 경기가 무산된 이후 두 가지 오퍼를 받았다. 아가포바의 부상 회복을 기다려 오는 10월에 경기를 치르는 것(공식 넘버링 대회가 아닐 수도 있음)과 당초 예정됐던 일정에 체급을 밴텀급으로 올려 새로운 상대와 경기를 치르는 선택이었다.
결국 김지연은 체급을 올리더라도 예정된 일정과 대회에서 경기를 갖는 것을 선택했다.▲ 사진: 김지연 인스타그램 캡쳐 |
▲ 카초에이아에 펀치를 날리는 김지연(사진: 게티이미지) |
김지연은 아가포바와의 경기가 무산된 이후 두 가지 오퍼를 받았다. 아가포바의 부상 회복을 기다려 오는 10월에 경기를 치르는 것(공식 넘버링 대회가 아닐 수도 있음)과 당초 예정됐던 일정에 체급을 밴텀급으로 올려 새로운 상대와 경기를 치르는 선택이었다.
결국 김지연은 체급을 올리더라도 예정된 일정과 대회에서 경기를 갖는 것을 선택했다.▲ 사진: 김지연 인스타그램 캡쳐 |
▲ 카초에이아에 펀치를 날리는 김지연(사진: 게티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