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함서희 인스타그램 캡쳐 |
UFC를 비롯해 국제적으로 다양한 단체에서 활약한 풍부한 경험의 소유자인 함서희는 2021년 3분기까지 종합격투기 아톰급 세계 1위로 평가된 월드클래스 파이터.
원챔피언십을 통해 해외 3개 단체 아톰급 타이틀 획득을 노리고 있는 함서희는 랭킹 3위 데니스 삼보앙가(필리핀)에게 2연승을 거둬 타이틀매치 참가 자격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원챔피언십 163번째 넘버링 대회에서 히라타 이쓰키(일본)와 일전을 치르려 했으나 히라타가 계체량에 실패했고, 이에 원챔피언십에서 계약 체중 경기를 제안했으나 이를 거부하면서 경기가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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