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스튜디오에서 제작을 맡은 ‘플라이 미 투 더 문’은 로즈 길로이의 각본을 바탕으로 주연뿐 아니라 제작에도 참여한 스칼렛 요한슨과 함께 조너선 리아, 디즈 픽쳐스(These Pictures)의 키넌 플린, 사라 셰크터가 제작에 이름을 올렸다. 로버트 J. 도어만은 총괄 제작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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