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한국 코카-콜라사 제공 |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코카-콜라사의 세계 1등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가 가수 로꼬, GRAY(그레이)가 뭉친 ‘스프라이트 보이즈’와 함께 ‘스프라이트&밀’ 캠페인을 진행한다. (*출처: GlobalData/ 2020년 글로벌 판매량 / 사이다: Sweetened, clear sparkling soft drinks의 국내 명칭)
AOMG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 각종 음악 차트를 휩쓰는 로꼬와 그레이가 이번에는 ‘스프라이트&밀’ 캠페인 모델로 선발돼 상쾌함으로 뭉친 ‘스프라이트 보이즈’로 돌아왔다.
평소에도 각종 공연에 함께하며 퍼포먼스를 선보이던 둘은 지난 6월 개최된 ‘MBC 워터밤 서울 2022 워드 스프라이트’ 공연에서도 관중들을 매료시켰다. 이번 ‘스프라이트&밀’ 모델 발탁도 이들의 유쾌한 에너지가 스프라이트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 더 강렬한 상쾌함을 전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스프라이트는 로꼬, 그레이가 스프라이트와 함께 만들어 낼 케미스트리를 통해 맛있는 음식이 오감으로 더욱 즐거워질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14일 새로 공개한 신곡 ‘맛있는 거 옆에’는 중독성 있는 훅과 함께 로꼬와 그레이의 과거 대학교 힙합 동아리 시절부터의 인연을 스프라이트의 상쾌함을 더해 가사로 풀어낼 예정이다. 신곡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로꼬 & 그레이 조합의 새로운 매력을 담은 뮤직비디오는 AOMG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올가을 맛있는 음식과 즐기는 스프라이트의 상쾌한 케미를 로꼬 & 그레이와 함께 더욱 흥미롭고 트렌디하게 전달하기 위해 캠페인을 기획하게 되었다”라며 “로꼬와 그레이의 아티스트 감성으로 풀어낸 신곡 ‘맛있는 거 옆에’를 시작으로 트렌디하면서 상쾌한 에너지까지 불어 넣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많은 소비자들 일상에 스프라이트의 ‘꿀케미’가 만들어내는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