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선의 역주(사진: EPA=연합뉴스) |
김민선은 올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시리즈 여자 500m 종목을 석권한 세계 최고의 스프린터로, 주 종목이 아닌 여자 1,000m에서도 지난해 11월 월드컵 1차 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은메달을 차지하는 등 세계랭킹 5위에 올라있다.
김민선은 오는 20일에 주 종목인 여자 500m에 출전해 대회 2관왕에 도전한다.
▲ 김민선의 역주(사진: EPA=연합뉴스) |
김민선은 올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시리즈 여자 500m 종목을 석권한 세계 최고의 스프린터로, 주 종목이 아닌 여자 1,000m에서도 지난해 11월 월드컵 1차 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은메달을 차지하는 등 세계랭킹 5위에 올라있다.
김민선은 오는 20일에 주 종목인 여자 500m에 출전해 대회 2관왕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