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임가을 기자] [캐치! 티니핑]의 첫 번째 영화 ‘사랑의 하츄핑’이 오는 8월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랑의 하츄핑’은 운명의 소울메이트를 찾아 나선 ‘로미’와 ‘하츄핑’의 첫 만남을 그린 작품으로, 글로벌 누적 조회수 7억 뷰를 기록한 애니메이션 시리즈 [캐치! 티니핑]의 첫 번째 영화다.
▲ 사진=㈜쇼박스 |
이번 영화는 [캐치! 티니핑]을 비롯해 [미라큘러스], [미니특공대] 등의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았다. 또, 시리즈의 주인공인 ‘로미’와 ‘하츄핑’은 TV 애니메이션과 동일한 성우들의 목소리를 사용해 오리지널리티를 살렸고, TV 시리즈에서는 접할 수 없었던 새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공개된 밤하늘 포스터에는 밤하늘에 수놓아진 별들과 함께 ‘하츄핑’의 실루엣이 별자리로 이어져 있는 모습이 그려져있다.
한편 ‘사랑의 하츄핑’은 오는 8월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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