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사진: AP=연합) |
유영은 이후 스텝 시퀀스(레벨3)와 레이백 스핀(레벨4),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4)으로 연기를 마무리했으나 감점 2의 영향으로 중하위권 순위로 밀리고 말았다.
한편, 안나 쉬체르바코바(러시아)는 이날 자신의 기존 쇼트프로그램 최고점을 뛰어넘은 새로운 개인 최고점(73.51점)으로 선두로 나섰고, 미야하라 사토코(일본)가 68.91점으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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