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서희(왼쪽)와 스템프 페어텍스(사진: 원챔피언십) |
이번 아톰급 월드그랑프리 우승자는 현 아톰급 챔피언 안젤라 리(싱가포르)에게 도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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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서희(왼쪽)와 스템프 페어텍스(사진: 원챔피언십) |
이번 아톰급 월드그랑프리 우승자는 현 아톰급 챔피언 안젤라 리(싱가포르)에게 도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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