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서영(사진: 연합뉴스) |
홍진영, 조현주, 박수진과 함께 경북 대표로 계영 800m에 출전해 3분44초74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건 김서영은 소속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우선 1위를 해서 기쁘고 작년 전국체전에서 5관왕을 했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 계영 800m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만족스러운 경기를 하고 있는 것 같아 만족스럽다."며 "작년에 이어서 5관왕을 하게 된다면 4회 연속이라는 타이틀이 생기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5관왕에 도전해보겠다."고 의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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