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세영(사진: 연합뉴스) |
안세영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단식, 여자 단체전 2관왕에 올랐다. 여자 단식 금메달은 한국 선수로서 역대 두 번째이자 1994 히로시마 대회 방수현 이후 29년 만이다.
여자 단식 결승전 당시 1세트 경기 도준 무릎을 다친 안세영은 이후 진단 결과 무릎 근처 힘줄이 찢어졌다는 진단을 받아 재활까지 최대 5주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 안세영(사진: 연합뉴스) |
안세영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단식, 여자 단체전 2관왕에 올랐다. 여자 단식 금메달은 한국 선수로서 역대 두 번째이자 1994 히로시마 대회 방수현 이후 29년 만이다.
여자 단식 결승전 당시 1세트 경기 도준 무릎을 다친 안세영은 이후 진단 결과 무릎 근처 힘줄이 찢어졌다는 진단을 받아 재활까지 최대 5주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