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국생명 선수들(사진: 연합뉴스) |
블로킹 득점은 현대건설이 14-7로 앞섰지만, 공격 성공률에서 흥국생명(35.67%)이 현대건설(34.28%)을 근소하게 앞섰고, 서브 에이스에서도 흥국생명이 7-2로 앞서며 전체적인 공격 득점에서 승리의 차이를 만들어냈다.
▲ 흥국생명 선수들(사진: 연합뉴스) |
블로킹 득점은 현대건설이 14-7로 앞섰지만, 공격 성공률에서 흥국생명(35.67%)이 현대건설(34.28%)을 근소하게 앞섰고, 서브 에이스에서도 흥국생명이 7-2로 앞서며 전체적인 공격 득점에서 승리의 차이를 만들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