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옐레나 오스타펜코(사진: AP=연합뉴스) |
오스타펜코가 히메네스 카신체바에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진출하면 엠마 라두카누(영국, 77위)와 준결승에서 맞대결을 펼칠 가능성이 높다.
2017년 프랑스오픈 챔피언인 오스타펜코와 지난해 US오픈 챔피언 라두카누가 맞붙는 그랜드슬램 챔피언간 경기가 코리아오픈에서 성사될 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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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옐레나 오스타펜코(사진: AP=연합뉴스) |
오스타펜코가 히메네스 카신체바에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진출하면 엠마 라두카누(영국, 77위)와 준결승에서 맞대결을 펼칠 가능성이 높다.
2017년 프랑스오픈 챔피언인 오스타펜코와 지난해 US오픈 챔피언 라두카누가 맞붙는 그랜드슬램 챔피언간 경기가 코리아오픈에서 성사될 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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