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카엘라 시프린(사진: EPA=연합뉴스) |
▲ 미카엘라 시프린(사진: FIS 홈페이지 캡쳐) |
이어 그는 라이벌 블로바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한 데 대해 "나는 그녀가 강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약간의 행운도 있었고 그녀에게 완벽하지 않은 몇 가지가 있었다"며 "정상에서 실수가 있었고 우리 둘 다 한계까지 밀어붙이고 있었다. 오늘은 0.2초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다. 그것에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