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수연 인스타그램 |
이수연은 ‘겁 없는 녀석들’ 1차 오디션 당시 이수연이 등장하자마자 슈퍼주니어 이특이 ‘PASS’를 누르며 “축하드립니다”라고 너스레를 떨 정도로 앳되고 귀여운 외모로 주목 받았다. 외모와는 달리 파이터의 면모를 두루 갖춘 반전매력을 선보이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현재 로드짐 강남 MMA에서 훈련하며 데뷔전을 준비하고 있는 이수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일본 여행을 다녀온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이수연은 로드FC를 통해 "로드FC 선수 데뷔라는 목표만을 가지고 운동해왔는데, 이렇게 데뷔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너무 기쁘고 설렙니다. 아직은 선수로서 실력과 경험이 부족할 수 있겠지만 기회를 주신만큼 더 노력해서 경기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모든 팬들에게 인정받는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주먹이 운다' 출연 당시의 이수연(사진: MBC 방송화면 캡쳐) |
사진: 이수연 인스타그램 |
사진: 이수연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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