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연(사진: 스포츠W) |
지난해 8월 로드FC 049 IN PARADISE에서 데뷔전을 치러 일본의 하라다 시호를 꺾었지만 4개월 뒤 심유리와의 맞대결에서 심유리의 니킥 공격에 무너지며 KO패를 당했던 스밍은 이로써 1년 만에 로드FC 무대 두 번째 승리를 따냈다.
이로써 이수연의 종합 격투기 전적 1승 1패가 됐고, 스밍은 7승 3패를 기록했다.▲스밍(사진: 스포츠W) |
▲이수연(사진: 스포츠W) |
지난해 8월 로드FC 049 IN PARADISE에서 데뷔전을 치러 일본의 하라다 시호를 꺾었지만 4개월 뒤 심유리와의 맞대결에서 심유리의 니킥 공격에 무너지며 KO패를 당했던 스밍은 이로써 1년 만에 로드FC 무대 두 번째 승리를 따냈다.
이로써 이수연의 종합 격투기 전적 1승 1패가 됐고, 스밍은 7승 3패를 기록했다.▲스밍(사진: 스포츠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