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민채(사진: 스포츠W) |
피트니스 모델 승민채가 'IFBB 리저널 내추럴' 서울 대회에서 3위에 입상했다.
승민채는 19일 서울 성북구 한성대학교 낙산관 대강당에서 열린 대회 노비스 비키니 부문에서 3위에 입상했다.
지난 2016년 'WBFF 아시아 챔피언십’ 트랜스포메이션 부문 2위 입상을 시작으로 '피트니스 스타'와 '뷰티니스 스타' 등 각종 피트니스 대회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고 피트니스 모델로 활동 중인 승민채는 최근 한국인 모델로는 최초로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아이언맥스(IronMaxx)’의 모델로 발탁되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승민채는 168cm, 55kg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며 입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승민채(사진: 스포츠W) |
▲승민채(사진: 스포츠W) |
▲승민채(사진: 스포츠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