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예가엔터테인먼트 제공 |
민건호는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안양대 공연예술학과 출신으로 지난해 '2022년도 없는 영화 학교게임'으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민건호는 "이번 전속계약을 통해 예가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전적으로 믿어주는 예가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할 앞으로의 날들이 기대된다"면서 "든든한 울타리가 생긴 만큼 더 다양한 모습을 구체화해서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매사에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 강한 배우가 되겠다"라고 포부를 다졌다.
그는 또 "저의 다양한 재능을 발견해준 예가엔터테인먼트 대표에게 감사를 전하며, 예가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게 돼 영광이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예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민건호 배우는 다양한 매력과 무궁무진한 재능을 지니고 있어 거는 기대가 크다"며 "다양한 활동에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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