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이(사진: KLPGA) |
마지막으로 11개월 만에 톱10을 이룬 스스로에게 어떤 선물을 하고 싶은지 묻자 김소이는 "저보다 저희 아버지한테 더 드려야 될 것 같다."며 "아버지가 모든 게임을 지금 캐디백을 메셔야 되는데 저보다는 아버지한테 더 선물을 드려야 되지 않나 생각한다"고 오랜 기간 캐디로서 자신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아버지에게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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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11개월 만에 톱10을 이룬 스스로에게 어떤 선물을 하고 싶은지 묻자 김소이는 "저보다 저희 아버지한테 더 드려야 될 것 같다."며 "아버지가 모든 게임을 지금 캐디백을 메셔야 되는데 저보다는 아버지한테 더 선물을 드려야 되지 않나 생각한다"고 오랜 기간 캐디로서 자신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아버지에게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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